병원다녀오니 둘째가 하악질! ㅠ 호야, 코코 story

어느날 호야랑 장난치고 있는데 앞 발 안쪽 털이 뭉텅!
놀란 맘에 병원으로 직행했더니 다행히 곰팡이성, 세균성도 아니고...
염증성 피부염.
약 먹을 필요도 없고, 소독하고 약만 발라주면 금방 낫는다 해서~
안심하고 집에 데려왔더니!

이눔의 둘째가 괜히 하악질에 심기불편한 목소리도 자꾸 야옹거린다!
하~ 한 녀석 병원 다녀오면 집에 있었던 녀석이 자꾸 경계한다더니...
 코코 녀석이 그럴 줄이야~ 천하에 무난하고 탈 없던 녀석인데!
속상해서 혹 냄새때문에 그러나 둘 다 목욕까지 시켰으나 여전히...

시간이 약이다!
한 이틀 지나니 예전으로 돌아가서 장난치고 핥아주고... ^^
괜히 가슴 졸이고, 맘 아파했던 듯!
이유가 뭘까~~ 저렇게 기분 나쁘게 노려보고 있는 이유!
넥카라까지 써서 의기소침해진 호야가 너무 안쓰러워서뤼!!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노려보고 있는 우리 코코!
그러지마~~ 나도 힘들어!
^^ 호야한테 너무 하악질을 해대서~
너두 그 아픔을 함께 나눠봐라 하고 넥카라 씌워줬더니 바로 '얼음'
것두 안쓰러워 바로 벗겨줬으나!!
여전히 호야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코코!

시간이 약인 증거!
또 다시 티격태격 중이시다!
늘 시작은 사이좋게 호야가 코코 핥아주는 것으로!
그러나 10초도 안 가서 솜방망이질에 엉덩이로 깔아뭉개기, 뒷발차기 작렬!! ㅎㅎ







덧글

  • 짱아 2010/11/19 20:44 # 삭제

    뭘해도 귀여워요
  • happydong 2010/11/22 21:49 #

    아이고! 짱아님 덕에 우리 아가들 사진 찬찬히 다시 훑어봤네요.
    많은 관심 너무너무 감사해요.
    고양이 키우고 싶으시군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긴한데...
    엄마가 싫어하시면 포기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
    고양이 털이 장난아니게 빠지기 때문에 엄마도 이해해주셔야 냥이씨들도 행복할 수 있답니다.
    여튼 호야, 코코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일일이 답글 못 달고 한꺼번에 몰아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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