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의 매력을 모르고 ONLY DOGS만 외치던 내게 냥이들의 매력을 알게 해 준 녀석!
부모님 댁에서 원시적으로, 자연의 혜택을 맘껏 누리며 살고 있는 냥이들입니다.
다롱이에요!
지금은 출산과 육아로 이렇게 수척해졌지만
부르면 곧잘 대답하는 통통 대답냥이었답니다.
집 안에 따뜻한 천을 깔아줬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이제 슬슬~ 움직여볼까?"
사실 다롱이 언니 아롱이가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아가들을 낳았지요.
그런데 아롱이는 한시도 집에 붙어있질 않네요.
맨날 마실 나가고 저녁에 잠깐 밥 먹으러 들러서는...
새끼들보고 하악질에, 주먹으로 머리통 때려주기... ㅋ
암튼 그래서 몇일 있는 사이에 아롱이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습니다.
에공! 우리 다롱이가 너무 말라서
맛있는 것 엄청 챙겨줬는데도 살이 빨리 오르진 않네요.
사진 찍고 있으니 사람 잘 따르는 두 모자가 스트레칭하며
제 앞으로 올 채비를 합니다.
이 아이는 '바둑이'
파스텔톤 무늬가 있는 아롱이 새끼지요.
4월에 태어났으니 이제 6개월쯤 됐습니다.
여아인데 사람에 대한 경계가 좀 있습니다.
이 녀석 이름은 '귀동이'에요.
하는 짓이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입니다.
호야 코코는 사료랑 지들 좋아하는 간식캔만 먹어서
사은품으로 온 캔이랑 저키, 포 같은 것들을 한가득 챙겨갔는데
'왈~왈~왈~왈!' 하면서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무겁게 챙겨간 보람 100배였습니다!!
지붕 위에서 한 숨 자고 내려와 모델 포즈를 취해줬네요. ㅋ
아~함! 귀동이의 하품!
사진에서 편애가 나타나네요~ ㅋ
귀동이 사진이 젤루 많았어요, 돌아와서 보니! ㅋ
오우~ 자태가 멋지신 '호돌이'입니다.
옷을 아주 예쁘게 입었고, 위엄도 있어요.
귀동이처럼 사람을 많이 잘 따르지는 않지만
꼭 '야~옹'하며 인사해 주는 녀석입니다.
요녀석은 아롱이 새끼 '재동이'
마치 턱시도 입은 신사 같아요.
사람을 제일로 안 따르는데 애가 자발스럽지도 않고 위엄 있는 총각입니다.
고등어태비 형제의 한가한 시간...
가장 친한 귀동이와 바둑이.
꼭 함께 뭉쳐다니며 넓은 밭에서 노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엄마 그리고 이모랑 사촌형제들!
이 아이들 사는 모습을 몇일 보고 있자니....
좁은 집에서 고작해야 파리사냥이나 하고
베란다에서 현관까지 뛰어다니는 게 고작인
우리 호야코코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댁에서 원시적으로, 자연의 혜택을 맘껏 누리며 살고 있는 냥이들입니다.

지금은 출산과 육아로 이렇게 수척해졌지만
부르면 곧잘 대답하는 통통 대답냥이었답니다.
집 안에 따뜻한 천을 깔아줬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사실 다롱이 언니 아롱이가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아가들을 낳았지요.
그런데 아롱이는 한시도 집에 붙어있질 않네요.
맨날 마실 나가고 저녁에 잠깐 밥 먹으러 들러서는...
새끼들보고 하악질에, 주먹으로 머리통 때려주기... ㅋ
암튼 그래서 몇일 있는 사이에 아롱이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했습니다.

맛있는 것 엄청 챙겨줬는데도 살이 빨리 오르진 않네요.
사진 찍고 있으니 사람 잘 따르는 두 모자가 스트레칭하며
제 앞으로 올 채비를 합니다.

파스텔톤 무늬가 있는 아롱이 새끼지요.
4월에 태어났으니 이제 6개월쯤 됐습니다.
여아인데 사람에 대한 경계가 좀 있습니다.

하는 짓이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입니다.
호야 코코는 사료랑 지들 좋아하는 간식캔만 먹어서
사은품으로 온 캔이랑 저키, 포 같은 것들을 한가득 챙겨갔는데
'왈~왈~왈~왈!' 하면서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던지
무겁게 챙겨간 보람 100배였습니다!!
지붕 위에서 한 숨 자고 내려와 모델 포즈를 취해줬네요. ㅋ

사진에서 편애가 나타나네요~ ㅋ
귀동이 사진이 젤루 많았어요, 돌아와서 보니! ㅋ

옷을 아주 예쁘게 입었고, 위엄도 있어요.
귀동이처럼 사람을 많이 잘 따르지는 않지만
꼭 '야~옹'하며 인사해 주는 녀석입니다.

마치 턱시도 입은 신사 같아요.
사람을 제일로 안 따르는데 애가 자발스럽지도 않고 위엄 있는 총각입니다.


꼭 함께 뭉쳐다니며 넓은 밭에서 노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엄마 그리고 이모랑 사촌형제들!
이 아이들 사는 모습을 몇일 보고 있자니....
좁은 집에서 고작해야 파리사냥이나 하고
베란다에서 현관까지 뛰어다니는 게 고작인
우리 호야코코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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