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미국여행기 끝] Utah주를 지나 California주 하늘 여행 Travel

Salt Lake City공항을 이륙해 San Francisco공항에 착륙하기까지
하늘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 덮인 대륙에서 녹지로 구성된 해안지대까지
짧은 시간에 느낀 자연의 변화가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Salt Lake City 공항을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라본 Utah주입니다.
비행기 날개 꼬리에 또 다른 비행기가 따라옵니다. 빛의 조화인가 봅니다.
산 위에 구름꽃이 핀듯, 온통 하얀 세상이 멋져서 찰칵!
눈이 만들어놓은 절경입니다. 마치 눈비늘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 들어서니 푸르릅니다.
해안선이 아름답습니다.
해안선을 바라보고 비행기가 하늘을 돕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드뎌 대륙 위 하늘입니다.
모두가 녹지입니다.
무엇이 만들어놓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붉은색, 초록색, 노란색...
궁금하지만 아름답습니다.
드디어 착륙 일보직전입니다.
비행기 날개에서 또 다른 날개가 일어섭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다시 숨었습니다.
San Francisco 공항에 들어섰습니다.
출구가 어디일까요?
드디어 비행기가 멈췄습니다.
부리나케 짐을 실을 이동차가 들어옵니다.
레일을 비행기에 대고... 이젠 짐을 실어내리겠죠.

저는 이곳에서 내려 SLC공항에서의 비행기 지연 덕분에
30분만 기다렸다가
제시간에 이륙한 싱가폴 항공을 타고 한국에 돌아왔답니다.

생애최초 여행이어서 비행기에서도, 미국에서도
자꾸자꾸 사진기 셔터를 누르는 촌스러운 짓을 했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이제야 블로그에 추억 하나를 새겨 놓습니다. ^^

 


덧글

  • 2010/03/23 01:2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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